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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곡성 한울고 다문화예비학급 교사 다문화선진학교 방문
최근 개교한 공립대안학교인 곡성 한울고 다문화 예비학급 교사 3명은 학교운영방안에 대한 자문을 구하기 위해 지난 18일 광주새날학교를 방문했다.

전남도교육청은 교과부의 ‘다문화학생 교육 선진화방안’에 따라 곡성 한울고에 예비학급을 설치한 바 있다.

입학하는 중도입국자녀 등 다문화학생은 희망에 따라 예비학교에서 6개월 가량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교육받은 후 거주지 인근 정규학교로 입학할 예정이다.

하지만 학생모집과 커리큘럼 운영에 대한 경험이 전무한 다문화예비학급 교사들은 다문화 선진학교를 둘러본 후 학생교육방향과 운영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서울과 경기에 위치한 다문화 선진학교를 방문한 바 있다.

금번 새날학교 방문은 다문화예비학교설치 기준에 따른 교육과정을 편성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마지막 학교 탐방이었다.

새날학교를 방문한 박영희, 신효숙, 김민형 교사는 문정용 새날학교 수석교사와 김영경교감의 학교운영방안에 대한 의견 청취한 후 학교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질의와 함께 학생들을 직접 면담, 중도입국청소년의 특성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재 초·중·고에 재학중인 다문화 학생은 지난해말 기준 광주지역이 864명인 반면에 전남지역 3236명으로 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많다.

한편, 교과부 다문화학생 교육 선진화방안에 따르면 다문화학생의 출입국관리소 외국인 등록부터 국적취득, 학교입학 안내, 사후 관리까지 지원할 다문화학생 전담 코디네이터를 집중 양성 배치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나눔방송: 윤재경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2년 07월 19일 0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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