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에 입국 고단한 삶을 살아오던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출신 모피스(37세)씨는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를 찾아달라며 나눔방송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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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도구가 필요한데 도와 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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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인즉, 모피스씨는 나이지리아에서 사업을 하다 파산을 하자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잠못이루는 나날을 보냈다. 결국 부채를 청산할 목적으로 한국에 들어와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했다. 또 초등학교 생물교사로 일하던 아내마저 채무에 시달리다 다니던 학교를 휴직하고 한국에 들어와 남편과 힘을 합하기로 결정했다.
아내가 입국한 후 부부가 함께 살 집을 구했지만 가진 돈이 없어 애를 태우던 중 지인의 소개로 간신히 보증금 10만원에 월세 15만원짜리 단칸방을 구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가재도구가 하나도 없어 막막한 상황에 처했다. 고민하던 모피스씨는 나눔방송을 찾아와 가정에서 쓰지않는 헌이불, 의류 및 각종 생활용품을 기증할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를 찾아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이 소식을 접한 나눔방송은 이 가엾은 부부를 도와 줄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를 찾고 있다.
문의: 010-3644-6748 나눔방송
나눔방송: 코스모스(가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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