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광주광역시 관내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 120명이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대표 이천영)의 주선으로 오는 30일부터 3박4일동안 제주여행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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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외국인근로자들-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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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가 주최하고 고려인센터가 주관하며 나눔방송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제주 여행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세심한 계획속에 준비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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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외국인근로자들-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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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성수기 숙박시설과 선박티켓을 마련하기 위해 5월 사전희망자를 접수받아 추진한 행사에 계획보다 많은 희망자가 나서 아쉬움을 남겼다.
여행일정은 30일 목포에서 배편으로 출발 성선일출봉과 우도 올레길 체험 등으로 진행되며, 일정 중 외국인 근로자들의 어울림 한마당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제주여행에 참여하는 러시아출신 올레나(35세)씨는 "말로만 들어온 제주도 여행에 가슴이 설랜다" 며 " 아름다운 제주를 방문 제주의 독특한 자연을 사진에 담아 고국에 있는 가족에게 보낼 것이다" 고 말했다.
그밖에 필리핀근로자 20여명은 광주문화재단의 초청으로 28일부터 2일간 여수엑스포 견학에 나서고, 네팔근로자와 태국근로자, 베트남근로자들은 자체프로그램을 만들어 전남 신안군 임자도 해수욕장을 방문 못처럼 맞이한 휴가를 보낼 계획을 밝혔다.
기타문의: 010-3644-6748 나눔방송
나눔방송; 이보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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