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적 역량을 갖춘 이주민 발굴을 위한 ‘대한민국 이주민가요제 마이그런츠 송 페스티벌’ 호남권 지역예선이 지난 28일 광주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대표 김복주)주관으로 광주시 광산구 지하철 평동역사 특설무대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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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자들과 기념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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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참가팀은 중국, 태국, 필리핀, 우즈벡,러시아, 인도네시아등 7개국으로 총 17개팀이 참여 열띤 경연을 벌였다. 입상자로는 1등 인도네시아근로자로 구성된 록밴드 에볼루션의 " 마리아", 2등 중국출신이주민 곡홍영(22세), 3등 필리핀출신이주여성 린(28세)씨의 "영변의 약산"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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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국 이주민들이 함께 나서 즐겁해 흥을 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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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따라 지역 예선 입상자는 2차 예선을 거쳐 오는 9월 창원에서 열리는 ‘이주민과 함께하는 다문화축제 마이그런츠 아리랑’ 폐막일에 치러지는 결선 대회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현재 이주민 가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칸’(영화 <방가방가> 출연)이 2009년 대회 우승자 출신으로 이대회는 이주민연예인 등용문으로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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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창하는 필리핀 출신 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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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본선 최고상에는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지고 다양한 특전도 주어진다.
나눔방송: 김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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