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서지혜씨는 언제부터인지 나눔방송이 보도하는 기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매일 보도하는 이주민들의 기쁨과 슬픔, 그리고 애절한 사연들이 가슴을 적시기 시작했다.
마침 아프리카 이주민이 생활도구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기사를 읽자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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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거주 서지혜님이 보내온 정성어린 물품과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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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소중하게 사용하던 냄비와 의류, 화장실 용품등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박스에 넣고 정성이 담긴 편지도 썼다. 그리고 우체국 택배를 통해 나눔방송에 보내왔다.
편지에는 " 작은정성, 볼품없고 좋지는 않지만 이주민이 잘 사용했으면 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이 써 있었다.
이에 나눔방송은 정성스런 물품을 보내주신 서지혜씨에게 감사를 드리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필요한 이주민을 선정 배분할 예정이다.
나눔방송: 윤재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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