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방송은 지난 5월7일자 "축구용품을 후원해 주세요" 라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내용인즉 " 광주지역 거주 베트남공동체(대표 박영식, 부대표 트란남비엣)는 자국출신 근로자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이국땅의 외로움을 덜어주기 위한 축구단을 구성했다. 이유는 평소 주말이면 동족들과 모여 공단내 체육공원을 돌며 한국인이 사용하다 돌아가는 자투리 시간에 맞춰 축구를 하다가 본격적인 팀을 구성하고 민족별 대항전에 출전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유니폼과 축구화를 마련할 수 없어 고민한다" 며 나눔방송에 축구용품을 후원해 줄 후원자를 찾아 줄 것을 요청했었다.
하지만 오랫동안 후원자가 나타나지 않아 본 방송은 애를 태우고 있었다. 최근 이 소식을 접한 외국인근로자 지원단체가 나서 축구용품을 지원 베트남근로자들의 소망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축구용품을 전달받은 베트남근로자들은 유니폼을 지원한 외국인근로자지원단체 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했다.
나눔방송: 화 (베트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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