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3월 '다문화학생 교육 선진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다문화학생이 정규학교에 배치되기 전 사전 적응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예비학교를 올해 전국 26곳으로 확대 실시한바 있다.
교과부 방안에 따르면 다문화학생은 본인 희망에 따라 예비학교에서 6개월 정도 한국어와 한국문화 등 교육을 받고 정규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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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학교를 방문한 부산시교육청 박정옥 창의인성과장과 김영종 교육복지담당사무관, 송영철장학사일행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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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다문화 예비학교 운영은 다문화가정학생 및 중도입국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인지적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여건 조성으로 한국문화의 긍정적 수용 태도를 함양하고, KSL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한국어 능력 신장으로 사회적응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대부분 지정된 예비학교들이 학교운영에 대해 확실한 방안을 마련하지 못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도 부산시교육청은 타시도에 비해 국제화가 빠른 부산시의 특성에 따라 중도입국청소년의 교육권을 확보하고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타시도의 모범이 되어왔다.
이 과정속에 부산시교육청 박정옥 창의인성과장과 김영종 교육복지담당사무관, 송영철장학사는 광주새날학교를 방문 이천영교장과 문정용교사를 만나 새날학교 운영과정에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날학교를 방문한 박정옥 창의인성과장은 "다문화선진학교인 새날학교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부산시교육청은 예비학교 운영시 특별학급이 조성될 공간, 교육과정과 입학절차, 예비학교 운영비 집행 등에 대해 현장 컨설팅을 실시 중도입국청소년교육에 앞장서는 선진교육청을 조성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나눔방송: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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