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전문가, 청소년, 이주민, 다문화가정, 실버 세대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하는 국악경연대회가 열린다. (사)동초제 서봉 판소리진흥회(이사장 방야순)와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26일 전통문화관에서 ‘제5회 서봉 전국 청소년;실버 국악대제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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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개최하는 (사)동초제 서봉 판소리진흥회이사장 방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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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국악 전문가 이외에 청소년, 노인, 다문화가정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소외계층을 아우르는 국악예술제대회로서 전통국악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경연종목은 판소리 다섯마당, 기악산조(가야금, 거문고, 해금, 대금, 피리, 아쟁, 가야금병창), 국악 전종목에 걸친 5인 이상 학생부 단체전이며 일반부, 신인부, 실버부, 학생부(초.중.고)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아마추어 내국인과 이주여성,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판소리, 사물놀이, 무용 등 국악 전종목에 걸쳐 경연을 벌이는 국악체험마당 참가자도 모집한다. 25일까지 참가신청을 받고 오는 26일 오전 경연순서 추첨을 시작으로 개회식, 예선, 본선, 종합시상 순으로 이루어진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사)동초제 서봉 판소리진흥회 이사장이자 광주시지정 무형문화재 제16호 판소리춘향가 보유자인 방야순 선생은 1999년 진흥회를 설립, 현재까지 제자양성 및 전수교육에 힘쓰고 있다. 현재 전통문화관 무형문화재 전수실에 입주해 일반인 판소리 강좌 등을 통해 전통문화 전승보존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우리고장의 명인이다.
참가 문의 (사)동초제 서봉 판소리진흥회 062-652-4298, 전통문화관 062-232-1501~2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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