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내내 근로현장에서 땀흘리며 일하던 네팔인근로자들이 시원한 바닷가를 찾아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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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가한 네팔인 근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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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재광 네팔인공동체가 전남 영광군 가마미해수욕장에서 마련한 행사에 참가한 네팔인 근로자들은 "무덥고 습기가 많은 한국 여름보내기가 정말 힘들어요. 하지만 일할 수 있는 근로현장이 있다는 것이 행복해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았다" 며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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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정자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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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인공동체는 매주 주말이면 광주전남지역 네팔인근로자들이 모여 한국어배우기, 자국음식나누기, 고용허가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특히 질병이나 어려움에 처한 자국민이 발생할 경우 공동체를 통한 모금운동을 벌여 서로돕는 자조모임을 이루고 있다. 따라서 지난 4월 발생한 네팔인근로자 사망시 십시일반 모금하여 유족에게 위로금을 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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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마치고 돌아와 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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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우샤(네팔인이주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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