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교장 이천영)는 지난 29일(수) 중도입국청소년 초등반과 중등반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세미나 및 장애체험교실인 "친구야 함께 가자"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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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함께 가자' 장애체험교실을 개최한 새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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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광주광역시곰두리봉사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장애이해교육 및 체험활동 교육은 먼저 장애의 유형 및 특성, 장애인에 대한 예절교육, 영상물 시청, 입장 바꿔 생각하기, 사랑의 장애체험 등의 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여 올바른 장애인관을 확립하고 장애인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일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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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발체험을 하는 중등반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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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애체험에서는 시각장애인 되어보기, 휠체어, 목발 등을 이용하여 지체장애인 되어보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인식개선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기반 구축의 일환으로 서로 다르지만 존중하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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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체험을 하는 초등반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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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체험 교육에 참여한 우즈벡출신학생 덴마리나(13세)양은 “휠체어를 혼자 탈 때는 잘 안 움직이고 힘이 들었는데 친구가 도와주니까 잘 움직이고 고마웠어요. 저도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만나면 잘 도와줄거에요.”라며 활동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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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되어보기 체험을 하는 러시아출신 율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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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학교 초등반을 담당하는 문정용교사는 "중도입국청소년으로 이루어진 우리 학생들이 한국인과 더불어 살아가며 장애유형과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여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통합의 의미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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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안보여요' 시각장애인 체험교실에 참여한 중국출신 은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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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윤재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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