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대상 성범죄 하루 3건 시대, 더 이상 보고 있을 수만은 없어요!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주는 것, 어른들의 몫입니다.
지난, 8월 30일 새벽…
힘없는 초록이가 넘어졌습니다.
평소 똑똑하고 웃는 얼굴이 사랑스러웠던 초록이는 성범죄자에 의해 직장이 파열되는 등 큰 상처를 입고 차가운 다리밑에서 자신을 구해 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칠흙같은 어둠과 공포속에서 포기하지 않는 의지로 구조된 초록이에겐 앞으로의 날들이 더 중요합니다.
지금 기초생활수급가정이였던 아동의 가족은 당장 필요한 수술비와 치료비는 국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지만… 물 한모금 삼키기 힘든 충격과 공포로 싸여있는 초록이가 퇴원 후 마주해야 하는 현실은 먹먹합니다.
가장 안전해야 할 가정에서 납치를 경험한 아동과 가족은 심리치료와 더불어 아픈 상처로 덮인 예전의 집에서 더 이상 머무를 수 없어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이 시급합니다.
아동이 상처를 잊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희망의 보금자리…
아동과 가족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일…바로 우리 손이 할 수 있습니다!
초록이와 초록이가족을 위한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의 모금 및 지원계획
: 피해아동 거주지 이전을 위한 주거마련 비용 3,000만원
: 피해아동 및 가족 심리치료 비용 1,000만원
:피해아동 및 가족 생활안정지원 비용 1,000만원
어린이재단은 언론사, 기업, 단체, 시민의 모금을 통해 아동을 지원 할 계획입니다. 시민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바라겠습니다.
문의 :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 062-351-3513
나눔방송: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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