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나눔방송은 탈장으로 고통당하는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출신 난민 근로자인 스미스 람세이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무료수술지원 병원을 찾습니다."라는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광주시 광산구 수안지구에 최근 개원한 세계로병원(대표원장 정재훈)은 "스미스 람세이씨의 수술을 지원하겠다" 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
|
세심하게 진료하는 박은규원장
|
|
연락받은 나눔방송긴급의료지원팀은 이주민쉼터에 누워 고민하는 스미스 람세이씨를 데리고 의료진을 만나 감사를 전한 후 친절한 의료진의 도움으로 수술을 위한 사전검사를 받고 입원수속을 마쳤다.
|
|
수술후 회복하고 있는 스미스씨
|
|
수술은 외과전문의인 박은규원장의 집도하에 6일 오전 9시30분 실시될 예정이라는 안내를 받자 스미스 람세이씨는 수술을 기다리며 감사의 눈물을 흘렸다.
세계로병원 대표 정재훈원장은 1995년 광주지역에서는 최초로 정형외과 전문 동아병원을 설립한 이후 줄곧 사회공헌활동을 해와 지역사회와 광주시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 최근 광산구 수완지구에 세계로병원을 개원한 이후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를 찾아 지진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 어린이 돕기 성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지난 2010년 오토바이사고로 중상(3개월치료)을 입은 파키스탄근로자를 돕기위한 무료수술을 지원한 바 있다.
광주세계로병원 :062-450-5000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