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예술야시장이 광주비엔날레, 아트광주12, 국제미디어퍼포먼스 아트페스티벌 등 대규모 국제문화예술행사 개최에 맞춰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난다.
광주문화재단과 느티나무숲은 국내외에서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늘어날 것을 예상, 그들에게 다양한 지역 행사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8일, 21~22일 두 차례에 걸쳐 대인예술야시장을 개최한다.
이번 야시장에서는 시민․예술가․상인들이 운영하는 만물예술마차, 등불프로젝트 등 기존 프로그램 이외에도 국제문화예술행사와 연계한 퍼포먼스 무대가 열린다. 비엔날레와 연계해 포크롱 아나딩 작가의 네일 페인팅 퍼포먼스가 열리고 이 프로그램은 광주비엔날레 기간 동안 상시 운영된다. 또 광주국제미디어 퍼포먼스 아트페스티벌의 연계공연으로 김광철, 넌 그라다, 예술장돌뱅이 ant 등 총 10개 팀의 현란한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게릴라 공연도 더 풍성해진다. 인디 락밴드 ‘루버스틱’, 어쿠스틱 보컬 ‘마스’, 모던락 밴드 ‘살랑’ 이외에도 중국 변검마술 등을 선보이는 퍼포먼스 공연팀 ‘차이나 매직’ 등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8월말 대인예술야시장에서 전시와 게릴라 경매를 가미해 예술시장을 특화한 ‘공터 앙데팡당-탐나는 圖다’ 특별기획전에서는 25개의 출품작이 모두 낙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문의 대인예술시장 사무국 062-233-1420
나눔방송: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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