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우리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대표 김복주)는 광산구 평동산단 2번로 체육공원에서 광주전남거주 외국인근로자로 구성된 축구팀 25개팀과 태국근로자들로 구성된 쉐팍타크르 15개팀을 초청 "제3회 추석맞이 외국인근로자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
자료사진
|
|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가 공동주관하는 행사로 2천여명의 이주민들이 참여 열띤 경기을 펼칠 예정이다.
2010년부터 세번째로 개최되는 외국인근로자축구대회는 광주지역뿐 아니라 목포 , 영암, 순천, 여수 등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이 대거 참여 성황을 이룰 예정이다.
특히 금년에 개최된 행사에는 외국인근로자들과 이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아시아마트, 이산마트등 다국적 상점과 음식점을 경영하는 이주민들이 행사를 후원하며, 경기가 벌어지는 광산구 하남공단 2번로 인조잔디구장을 중심으로 각종 먹거리를 파는 외국인 이동음식점이 열려 다양한 다국적음식을 맛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지난해와 달리 행사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29일 전야제가 펼쳐지며 행사에 참여한 이주민을 위한 경품권 추첨행사도 개최한다.
게다가, 축구와 쉐팍타크르 우승팀에게는 100만원 상금과 트로피, 준우승팀 50만원 상금과 트로피, 3등 트로피와 30만원가 주어질 것이며 대회 MVP 1명에게는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행사의 분위기가 고조되자 광주광역시.광주광산구청,광주지방경찰청,광주FC, 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 법무부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 새날학교,이산마트,타이푸드,대박텔레콤,아시아마트와 나눔방송등이 나서 행사를 후원할 예정이다.
경기를 주관한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 김복주목사는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외국인근로자들의 관심과 열정이 고조되고 있어 이주민을 위한 대한민국 대표 행사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윤재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