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서광주지점 문제순 팀장은 평소 다문화가정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던 중 최근 새날학교를 방문 교사들을 만나 격려하고 "학교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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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서광주지점 문제순팀장이 기증한 천막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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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영경교감은 각종 행사에 필요한 천막을 지원해 달라고 말하자 문제순팀장은 즉석에서 사재를 털어 60여만원 상당의 천막을 기증했다.
또 문재순 팀장은“학교방문을 통해 다문화 중도입국 청소년들의 어려운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으며 점점 각박해져가는 세상에 온정의 손길을 내밀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는 소감도 전했다.
한편 새날학교는 오는 10월 8일부터 6일 동안 광주지역 초등학교 학생 2천여명을 초청, 학교소개 및 다문화체험축제를 열 예정이다. 따라서 천막과 행사용 의자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새날학교 이천영교장은 “문재순팀장님의 아름다운 나눔에 감사를 드리며 교직원들과 함께 다문화 중도입국청소년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나눔방송: 윤재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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