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중앙로에 위치한 대천여자고등학교 한국사동아리(지도교사 박윤숙)는 2009년 다문화대안학교인 새날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바 있다.
그후 매년 학생들에게 필요한 학용품과 책가방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 9일에는 중도입국자녀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아가는데 꼭 필요한 서적을 구입, 정성이 듬뿍 깃든 마음을 담아 새날학교에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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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여주며 감사를 전하는 김영경교감과 윤성은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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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준 책은 자신들이 읽고 한국을 소개하고 싶은 책으로 전래동화인 "의좋은 삼형제" 와 "눈물이나는 전래동화" 등 30여권이었다.
책을 받은 새날학교 김영경교감은 "대천여고 한국사동아리가 보내준 책으로 한국어를 알아가는 학생들이 읽고 한국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교재로 활용할 계획" 이라며 " 늘 관심을 갖고 도서와 학용품을 지원해 준 대천여고 한국사동아리 학생들과 박윤숙 지도선생님께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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