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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 세계로병원의 아름다운 나눔이야기
광주 수완지구에 위치한 세계로병원(병원장 정재훈)’이 지난 4월1일 개원식을 갖고 진료를 시작한 이후 다양한 사회봉사로 지역주민의 사랑을 얻고 있다.

개원식 당일에는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쌀과 개원 축하금을 민형배 광산구청장에게 전달한 바 있으며, 신애원원생 84명 무료건강검진, 북한이탈주민건강검진,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를 찾아 지진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 어린이 돕기 성금전달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스미스람세이씨가 광주세계로병원 정재훈대표원장과 박은규원장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또 지난 2010년 오토바이사고로 중상(3개월치료)을 입은 파키스탄근로자를 돕기위한 무료수술을 지원해 어려움에 처한 파키스탄 근로자들에게 한국인의 나눔정신을 전한 바 있다.

격려하는 정재훈원장


최근 나눔방송이 탈장으로 고통당하는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출신 난민 근로자인 스미스 람세이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보도하자 "스미스 람세이씨의 수술을 지원하겠다" 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스미스씨를 환영하는 동료들


스미스람세이씨는 세계로병원 박은규원장의 사랑의 손길로 수술을 받은 후 안정을 되찾고 지난 11일 퇴원할 수 있었다. 퇴원하는 날 정재훈원장을 비롯한 박은규원장과 의료진이 나와 타국땅에 몸을 의탁한체 난민으로 살아가는 스미스람세이씨를 위로하고 "치료가 끝날때까지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스미스씨는 " 보잘 것없는 외국인을 사랑으로 보살펴준 광주세계로병원 정재훈원장과 수술을 집도한 박은규원장 그리고 병원의료진께 감사하다" 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스미스씨는 퇴원 후 광산구 하남공단에 위치한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쉼터에 머물며 일주일에 한번씩 완치될때까지 외래진료를 받을 예정이다.

광주세계로병원 :062-450-5000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2년 09월 12일 0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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