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0일 교육과학기술부는 다문화교육을 주도하는 ‘글로벌 선도학교’로 광주송원중학교를 비롯한 전국 초중고 30곳을 선정한 바 있다. 이 학교들은 6월부터 2014년 2월까지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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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원중학교 이현용교감 새날학교 방문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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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선도학교 지원계획은 교과부가 지난 3월 발표한 ‘다문화학생 교육 선진화 방안’에 따라 마련됐다. 다문화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려면 학교 중심의 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이 학교들은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이중언어 교실과 상호이해교육, 다문화가정을 위한 학부모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호남지역 중학교로서 유일하게 다문화글로벌 선도학교로 지정된 광주송원중학교 이현용교감과 교육연구부장 남현자 선생님, 송원고 홍기춘선생님은 새날학교를 방문 다문화대안학교 운영상황을 청취한 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따라서 양교는 자매결연을 맺고 다문화글로벌 선도학교 운영에 대해 협력방안을 찾고 추후 긴밀히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또 조속한 시일안에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진 후 학생교류 및 다문화체험활동, 모국어강사지원과 같은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도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다문화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취학자녀가 많아지고 이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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