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방송]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 서구지부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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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는 서구 상무동에 서구지부(지부장:양승배 선한이웃교회 담임목사) 를 열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주여성들을 활용한 통역활동과 사회통합교육, 이주여성이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많은 이주여성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며, 이주여성들이 적극적으로 ...
관리자 | 2011/02/17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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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방송] 다문화가정 릴레이 문화체험-송정1동의 사랑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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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광주시 광산구 송정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선학봉)는 관내 거주 다문화가정 주부들을 초청하여 릴레이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지금까지 2회에 걸쳐 실시된 다문화가정 초청 문화체험은 관내 다문화가정 주부들에게 지역 관공서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관리자 | 2011/02/17 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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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방송] 지역언론 및 중앙언론의 조명을 받는 나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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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은 개국한지 얼마지나지 않았지만 지역언론과 중앙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다. 따라서 급속히 다문화되어 가는 한국사회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인터넷 언론으로 자리잡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광남일보, 연합뉴스, CMB뉴스, KBS광주방송 및 서울 KBS 3 라디오 생방송, 라디오 전국시...
관리자 | 2011/02/16 0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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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방송] kbs 3라디오 우리는 한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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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kbs 3라디오 우리는 한국인입니다 듣고 계십니다
이주여성과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인터넷 언론 ‘나눔방송’이
지난 달 본격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광주 전남지역에 살고 있는 다문화 인들의 여러 소식들이
실시간으로 전달되고 있는데요
다문화 대안학교...
관리자 | 2011/02/15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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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방송] 주식회사 SM 뿌레의 포근한 사랑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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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SM 뿌레는 소독기 전문제작회사이다. 지난 3년전 광주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기업이다
홍기술(51세) 사장은 수년을 노력한 끝에 미립자 소독기 '뿌레' 를 개발하여 시장에 내놓았다. 마침 세계를 휩쓴 신종플루가 소독기 뿌레를 세계적인 상품으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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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2/15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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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방송] 저희집 이사가는데 탁자가 필요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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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공군부대에서 근무하던 남편이 타지역으로 전출을 가게되어 이사짐을 싸게 된 심성고운 주부로 부터 전화를 받았다.
이사짐 중 쓸만한 물건이 있는데 그냥버리기는 너무 아깝다며 필요한 분을 위해 나누어 달란다. 마침 나눔방송 봉사단이 가까이 있는지라 연락하니 곧장 출동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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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2/15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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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방송] 세탁기가 고장나 빨레를 할 수 없는데요-다모아유치원 사랑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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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까만 피부의 아프리카 가나 출신 근로자 우체(36세)로 부터 전화를 받았다. 세탁기가 고장나 3주동안 빨레를 할 수 없었다고. 전화를 받은 나눔방송 봉사단의 마음이 바빠졌다.
그렇지 않아도 아프리카 근로자를 보는 한국인의 시선이 곱지 않은데, 냄새나는 옷을 마냥입고 다닌다면 더욱...
관리자 | 2011/02/15 0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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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방송] 충남 대천여고의 새날학교 사랑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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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월 15일 충남 보령시 대천여자고등학교 한국사동아리를 담당하시는 박윤숙선생님과 회장 김민예양이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대안학교인 새날학교에 연락해 자매결연을 제안했다.
새날학교(교장 이천영)는 기꺼이 수락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 후 얼마있지 않아 대천여고 한국사 동아리 ...
관리자 | 2011/02/14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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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방송] 정말 오리알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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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한바탕 소동이 일었다. 다름아닌 오리알이 사랑나눔으로 보내졌기 때문이다. 이름 밝히기를 수줍어하는 오리농장에서 갖 낳은 오리알을 부화장으로 보내려다 시기를 놓쳤다고 한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농장주가 익명으로 오리알을 담아 사랑나눔으로 가져왔다. 많은 이주민들...
관리자 | 2011/02/14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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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방송] 서광주세무서 송하진 민원실장님의 사랑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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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이면 좁고, 냄새나는, 후미진 공간에 위치한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한국어 교실에 어김없이 나타나는 분이 있다.
그는 바로 서광주세무서 민원실장으로 일하는 송하진(58세)씨이다. 그가 자원봉사자로 일하게 된 계기는 북광주세무서에 근무하던 지난 2005년 소외된 이웃을...
관리자 | 2011/02/14 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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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방송] 자국민 보호에 앞장서는 한국주재 우즈벡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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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2시 광산구 도천동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에서 광주인근지역 거주 우즈벡 이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영사업무가 실시되었다.
한국주재 우즈벡 대사관은 광주인근지역에 거주하는 이주민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카흘라먼 달리모프영사 일행을 파견했다. 이 소식을 들은 광...
관리자 | 2011/02/13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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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방송] 이주자를 섬기는 온누리교회 안산 M 센터 회원 광주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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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온누리교회 이주자를 위한 자원봉사단체인 온누리교회 안산 M 센터 회원들이 광주를 방문했다. 목적은 광주지역의 이주자사역을 돌아보고 새로운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다.
주요방문지는 하남공단내에서 사역하고 있는 사)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와 평동공단내 광주이주...
관리자 | 2011/02/13 0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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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방송] 일자리를 찾아 헤매는 이주자와 안내하는 지원단체 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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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외국인근로자들이 추운 겨울 일자리를 찾아 헤매고 있다. 철새가 이동하듯 일거리를 찾아 외국인이주자들도 국경을 넘어 일자리가 있는 나라를 향해 이주하고 있다.
외국인근로자들이 선호하는 국가 중 하나가 한국이 되었다. 그러나 외국인이 몰려오게 되면 결국 한정된 일자리로 인해 경쟁...
관리자 | 2011/02/12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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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방송] 이름을 알수 없는 북구청 보건소 여의사의 감동스런 사랑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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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1일 저녁 깊은 밤 전화벨이 울려, 받아보니 꺼져가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도와 달라는 긴급 요청이었다.나이지리아출신 전남대 유학생 멘스트린이었다. 이유인즉 며칠전 요로결석으로 진단을 받았으나 수술비를 감당할 수 없어 하루하루 진통제를 먹으며 고통을 참고 있었다.
그런데 지난밤 통...
관리자 | 2011/02/12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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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방송] 메디필비뇨기과 피부과 김상익원장님의 감동스런 사랑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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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1일 저녁 깊은 밤 전화벨이 울려 받아보니 꺼져가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도와 달라는 긴급 요청이었다.나이지리아출신 전남대 유학생 멘스트린이었다. 이유인즉 며칠전 요로결석으로 진단을 받았으나 수술비를 감당할 수 없어 하루하루 진통제를 먹으며 고통을 참고 있었다.
그런데 지난밤 통...
관리자 | 2011/02/12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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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방송] 광주드림-인터넷 언론 `나눔방송’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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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언론 `나눔방송’ 화제 -기사 게재일 : 2011-02-11 07:00:00
다문화 사람 리얼 소식통 역할 `톡톡’
“갑자기 제가 암이레요.”(○○○/우즈백) “제 아이가 아파서 밤새 울어댔어요.”(○○/파키스탄 “탈북 여성이 남편의 구타로 손가락 뼈가 부셔졌답니다.”(이주여성...
관리자 | 2011/02/11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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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방송] 이사가며 남겨놓은 폐기물이 나눔현장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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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봉선동 한 아파트에 이사가며 버려둔 가재도구가 널려 있다는 소식을 들은 나눔방송 봉사단이 긴급 출동했다.
하나라도 더 필요한 곳에 보내기 위해서는 발걸음을 재촉해야 했다. 나눔방송 전용 트럭...
관리자 | 2011/02/11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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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방송] 수피아여중의 사랑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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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피아여중(교장 박정권)은 새로운 건물을 지어 이사하게 되었다. 따라서 교사들과 학생들이 사용하던 비품들도 교체하게 되었고, 아주 튼튼하고 사용할 수 있는 책상과 소품들을 골라 새날학교에 기증했다.
이 비품들은 수피아 ...
관리자 | 2011/02/11 0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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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방송] 저희들은 카자크에서 온 스베틀라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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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초대를 받고 찻아간 곳은 광산구 장덕동에 있는 자그만한 아파트였다. 집에 들어서자 음식을 만들고 있는 세명의 여성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다름아닌 최근에 입국한 고려인들이었다.
이들은 카자흐스탄을 떠나기 전 한국에 가면 누구를 만나야하는지 사전 조사를 하고 있었단다. 그때, 전라도...
관리자 | 2011/02/11 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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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방송] 필리핀 거주자들의 부산 모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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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설날 연휴를 맞이하여 한국내 필리핀 거주자들의 모임이 부산에서 있었다. 한국땅의 고단한 삶을 서로 나누며 새로운 용기를 갖고 살아가기 위한 모임이었다. 참석자들의 대부분은 근로자로 일하거나 국제결혼을 통해 입국한 필리핀 거주자들이었다.
광주지역의 필리핀 근로자와 이주여...
관리자 | 2011/02/11 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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