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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광역시 노동협력관실. 이주민공동체에 면마스크 지원
광주광역시가 지난 23일 광주지역에서 일하는 외국인노동자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외국인근로자지원단체인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를 방문해 면마스크 900개를 지원했다.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는 지원된 마스크를 필리핀공동체와 아프리카난민센터, 네팔공동체, 태국공동체, 베트남공동체 소속 외국인근로자 300명에게 각 3장씩 배분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된 면마스크는 방역취약계층인 외국인근로자들의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이들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광주시가 특별 제작한 마스크다.

광주시는 이외에도 광주지역 이주민 지원 단체를 방문 코로나 바이러스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면마스크 수천장을 배분했다.

현재 이주민 공동체 소속 외국인근로자 중 일부는 미등록 신분으로 살아가고 있다. 따라서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공적 수단이 없다. 또한 여권, 비자 등이 만료돼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대다수다. 이에 건강보험에도 가입할 수 없고, 마스크를 구매할 길도 없다.

이런 상황을 인식한 광주시 노동협력관실은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를 비롯한 외국인 지원단체 사전 조사를 통해 파악한 공동체별 수요에 따라 자격여부에 상관없이 마스크를 지원, 광주지역 산단에서 일하는 외국인노동자들의 마음에 큰 위로를 주었다.


김경호 광주시 노동협력관은 “외국인노동자 여러분들도 광주시민이라는 것을 인식해 이주민공동체를 통한 마스크 지원에 나섰다”며 “코로나 예방수칙을 잘 준수해 건강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눔방송: 위크란다(태국인)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20년 03월 24일 0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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