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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이진식 ACC 전당장 직무대리, 광주고려인마을 방문 협력방안 논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이 광주의 새로운 문화자산으로 발전하고 있는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을 찾아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4일 광주고려인마을을 방문한 ACC 주요 인사는 이진식 전당장 직무대리와 강성철 문화창조과 홍보담당 사무관, 전봉수 전문위원 등이다.

이날 고려인마을을 방문한 이진식 전당장 직무대리는 신조야 대표를 비롯한 마을지도자들과 만남에 앞서 박용수 고려인동행위원장이 진행하는 고려인TV와 고려FM라디오 ‘박용수의 이심전심 토크쇼’에 출연 고려인마을과 협력방안을 밝혔다.

방송에서 이진식 전당장은 “광주고려인마을은 아시아 문화중심도시를 지향하는 광주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적 자산이자 아시아를 품을 수 있는 보물” 이라며 “상호간의 협력을 통해 광주를 세계적인 문화융성 도시로 만들어 가자” 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아시아문화전당은 광주고려인마을과 협약을 체결한 후 아동과 청소년, 청년과 노인세대들이 품고 있는 장엄한 삶의 이야기를 아카이브해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문화적 가교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가기록원은 금년 1월 고려인마을이 소장한 유물 2만여점 중 고려인 유명작가나 문화예술인들이 남긴 소설, 희곡, 가요필사본 등 육필원고 21권과 고려극장 80여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사진첩 2권 등 총 23권이 국가 기록물로 등재한 바 있다.

고려인마을기록물은 등재순서에 따라 유진오의 제헌헌법 초고(제1호), 이승만 대통령 기록물(제3호), 조선말 큰사전 편찬 원고(제4호), 도산 안창호 관련 미주 국민회 기록물(제5호), 3.1운동 관련 독립선언서류(제12호) 등에 이어 제13호 국가지정기록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광주고려인마을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급성장해 마을을 찾는 언론사와 방문객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이 제101주년 3.1절 기념사를 통해 봉오동전투의 전설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 사업을 발표하자, 각 언론사들은 고려인마을이 제공한 홍범도 장군 가족사진을 기사에 활용하며 광주고려인마을 홍보에도 큰 힘을 실어 주고 있다.

한편, 문화전당은 5·18민주화운동의 인권과 평화 의미를 예술적으로 승화한다는 목적으로 2015년 11월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기관이다. 아시아 문화교류와 교육, 연구 등을 통해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고 공연·전시·축제·창작 ·체험의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문화·예술 콘텐츠의 새로운 모델 제시와 예술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나눔방송: 양나탈리(고려인마을)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20년 03월 05일 0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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