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지부(지부장 신상옥 ) 원예치료 봉사자 20여명은 지난 9일 광주새날학교에서 다문화가정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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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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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지부는 2007년부터 활동을 시작, 소외된 이웃들에게 원예를 하며 육체적 재활과 정신적 회복 등 다양한 목적의 원예치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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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꽃밭정리를 하는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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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지부는 매년 광주봄꽃박람회에 참여 원예치료 세미나와 화분만들기체험 행사 등을 열어 다양하고 내실 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화훼인의 역량 강화, 조직력 형성에 일조하는 등 진정한 꽃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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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꾸며진 이동식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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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정서를 함양하기 위한 농장도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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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먹는즐거움이 최고였다. 집에서 가꾼 다양한 먹거리를 가져와 즐거운 점심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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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위크란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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