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교장 이천영)는 지난 31일 오전 호남대(총장 서강석) 광산캠퍼스 창조관 교무위원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자녀교육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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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날학교 이천영교장(왼쪽)과 호남대 서강석총장(오른쪽)이 서명후 협약서를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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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새날학교에서 개최된 KBS 광주방송시청자위원 모임에서 김양균위원장이 새날학교와 호남대학교가 상호 협약을 통해 돕는 것이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다고 건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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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5월 광주KBS 시청자 위원회 모임을 호남대 창조관 교무위원회의실에서 가진 후 김양균위원장을 비롯한 백운기 방송총국장,김광상보도국장,김명순기술국장,오영철시청자서비스국장,이제헌 편성제작국장, 김은영위원,박윤모위원, 박종위원,서강석위원, 이천영위원, 정갑주위원,정혜숙위원,주영화위원,최경천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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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시청자위원으로 활동하는 호남대 서강석총장이 즉석에서 동의하고 지난 31일 호남대에서 협약식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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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후 캠퍼스를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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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5월 광주KBS 시청자 위원회 모임을 호남대 창조관 교무위원회의실에서 가진 후 김양균위원장을 비롯한 백운기 방송총국장,김광상보도국장,김명순기술국장,오영철시청자서비스국장,이제헌 편성제작국장, 김은영위원,박윤모위원, 박종위원,서강석위원, 이천영위원, 정갑주위원,정혜숙위원,주영화위원,최경천위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협약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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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위원회 회의를 하는 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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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협약식을 기념하여 호남대는 새날학교 학생과 교직원 80여명을 초청하여 점심을 제공하고 IT스퀘어등 캠퍼스를 돌아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나눔방송: 이보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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