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동광주클럽은 그룹스터디 교류활동으로 내한한 미국로타리클럽 팀리더 콜린 보나돈나씨 일행과 함께 지난25일 자매학교인 광주새날학교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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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관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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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학교를 둘러본 회원들은 학생들과 만나 다문화사회로 진입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한국사회의 단면을 보며 한국사회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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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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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학생을 만난 미국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동광주로타리클럽과 대만 화안로타리클럽이 메칭그랜트 사업으로 기증한 통학버스앞에 기념사진을 찍었고, "로타리클럽의 강령에 따라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동광주 로타리클럽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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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을 나눠주는 미국 국제로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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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멤버인 칸다스리들씨는 "관광지를 돌아보는 것보다 새날학교 방문이 정말 의미있고 감동적이었다" 며 학생들을 한명 한명 돌아보며 가져온 기념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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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팀멤버 크리스 로텐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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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동광주로타리클럽과 대만 화안로타리클럽이 메칭그랜트 사업으로 기증한 통학버스앞에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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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이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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