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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고려인 김리디아씨의 억울한 사연을 해결해 준 광산경찰서 외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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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본 방송은 "스마트폰 사기로 고통당하는 고려인 김리디아씨" 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이 기사를 접한 관계당국과 이동통신사의 협조로 김리디아씨의 억울한 사연이 해결될 수 있었다.
이에 당사자인 김리디아씨와 고려인 공동체대표 신소야씨는 "이주민의 억울한 사연에 도움을 준 광산경찰서 김종관외사계장과 소윤희 경장, 관련된 이동통신사, 그리고 나눔방송에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이리나(우즈벡)기자
관련기사보기:
http://www.nanumyes.com/kunsolution/webzine.php?webzine_id=nanum_01&;article_no=655&webzine_phas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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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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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년 12월 28일 08시 4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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