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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결과] 병원비를 지원한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 소식


본 방송은 지난16일 "3천만원의 병원비를 낼 수 없어 오도가도 못하는 재외동포를 도와주세요" 라는 안타까운 내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후원자들이 나서 한마르가리타씨의 병원비를 지원 무사히 퇴원할 수 있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

내용인즉, 우즈벡 출신 고려인 한마르가리타씨(45세)는 지난해 5월 방문취업비자로 입국 이주노동자로 일하던 중 지난 6월 집안사정으로 잠시 우즈벡으로 출국 했다 7월 재입국한 바 있다.

이후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해 애태우다 임시직근로자로 일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졌다. 마침 지인의 도움으로 119 에 연락 인천길병원으로 이송돼 긴급 뇌수술을 받아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하지만 3천만원이 넘는 병원비에 모두가 놀라고 말았다.

고향에 있는 딸(18세)에게 연락하자 미국거주 친언니가 급거 귀국 중환자실에 있는 동생 병문안을 했지만 병원비에 놀란 친언니 마저 온다간다는 말도없이 출국해 버렸다.

이 소식을 접한 사단법인경기글로벌 산하 이주민통합지원센터 러시아어 자원봉사자 올가씨가 한마르가리타씨 돕기에 나섰다.

수술후 한마르가리타씨의 기억이 되살아나 일하던 직장의 소재를 파악 고용주를 만나 어려운 사정을 이야기하자 늦게나마 의료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도움 줘 병원비를 줄일 수 있게 됐다.

또 이주민통합지원센터 사단법인경기글로벌(대표 송인선)는 나눔방송을 통해 병원비 모금활동에 나섰다.나눔방송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후원자들이 1,881,652원을 보내왔다.

병원비 정산결과 의료보험 가입전 병원비가 3천만원에 달했으나 의료보험을 적용하자 본인부담금액이 6,923,400원으로 줄었고, 최초 입원시 납부한 금액 1,390,350원 공제하고나니 잔액은 5,533,050원이었다.

게다가, 길병원측이 '새생명 살리기 후원기금'을 통해 3,500,000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자 총병원비가 2,033,050원으로 줄었다.

이마저 병원측과 논의 후원된 금액 1,881,652원 지불하고 잔액 151,390원은 결손처리하기로 합의 무사히 퇴원할 수 있었다.

이소식을 접한 한마르가리타씨(45세)는 자신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노력해 준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에게 감사를 전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후원자는 다음과 같다. 진양환 100,000원/ 정송남 100,000원/ 서해정 100,000원 / 김시찬 200,000원 / 동행과행동 1,381,652원 / 합계 1,881,652원

나눔방송: 구진우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3년 10월 27일 02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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