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의료지원 > 지원요청
[긴급의료지원] 병원비를 낼 수 없어 퇴원할 수 없는 고려인동포의 안타까운 사연

본 방송은 지난달 27일 광주정착 고려인동포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며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를 찾는다는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내용인즉 "지난 26일 고려인마을에 위치한 일용직 사무소를 통해 전남 담양 딸기하우스 신설 작업에 투입돼 일하던 고려인동포 최발실리(60세)씨는 하우스 내 모터 설치 작업 중 갑자기 가슴에 심한 통증을 느끼며 쓰러지고 말았다.

이에 함께 일하던 한국인이 119를 불러 고려인마을 자매병원인 수완병원으로 긴급이송했지만 수완병원은 '응급 수술이 필요하다' 며 종합병원으로 전원을 요구해 광주기독병원으로 이송되고 말았다.

기독병원측의 검사결과 '급성심근경색으로 응급수술을 받아야 한다' 며 수술을 권유하자 무보험에 모아둔 돈이 한푼도 없다는 사실을 인지한 최씨가 '차라리 죽는게 낫다' 며 수술을 거부해 가족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결국 함께 간 주민들의 설득으로 수술을 마쳤지만 수술비 800여만원을 마련할 수 없게 되자 '가족에게 짐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며 '살아난 것을 애달퍼 하고 있다" 는 내용이었다.

마침 매월 1천원의 기부를 통해 외국인근로자 의료비를 지원하는 부산지역 봉사단체 "동행과 행동" 이 지난 9월 모금된 후원금 전액 195만 1318원을 김바실리 병원비로 광주기독병원에 긴급 송금해 주었다.

하지만 현재 1000여만원에 달하는 의료비에는 턱없이 부족하고, 퇴원을 해야하지만 치료비를 마련할 수 없기에 하루 하루 병원비만 늘어나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

이에 고려인마을은 "주민들도 모금운동에 나서 십시일반 병원비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1000여만원의 병원비 마련에는 역부족이다" 며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를 찾아 줄 것" 을 본 방송에 요청하고 있다.

후원을 원하시는 분은 광주기독병원 사회사업과 신윤철 계장 062-650-5644에게 연락 후 통장 번호 광주 은행 001-107-001335(재)광주기독병원으로 입금하면 된다

나눔방송: 긴급의료지원팀
관리자   작성일 : 2016년 10월 05일 07시 57분

     

Copyright 2006- 2019 WWW.KJ114.CO.KR
 
   
 
 
(우.62457)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로 29(삼도동) | 사업자등록번호 : 410-27-42446 | 발행인 : 이천영 010-3644-6748 | 편집인 : 이천영
전화 : 062-943-8930 | 팩스 : 062-943-1634 | 등록번호 : 광주 아00070 | 등록일 : 2011.1.2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천영
Copyright 2010 나눔방송,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