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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에콰도르정글선교 2013년 사역 나눔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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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년 04월 02일 16:58, 읽음 : 1142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다시 오실 우리 주님 안에서 문안 드립니다.
에콰도르 정글미션을 후원하시고 위하여 기도해 주심에 힘입어 선교 사역이 확장되어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작년 말에 계획한 대로 일라야꾸와 산타로사 교회 교역자 지원은 중단하고 스스로 서 나가도록 하고 있으며 미 자립 시골 교회들 열 교회를 돕기로 계획하고 7교회를 선정하였고 순회 설교와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곱 교회는 일라야꾸, 산타로사, 리오앙수, 뽕셀로마, 치치꼬루미, 푸카칙타, 그리고 깜포꼬차 입니다.
그 들과 함께 예배하는 시간들이 너무나 은혜롭고 그 들을 돕는 일이 참으로 잘 한 사역이라 생각되어집니다.
하나 더 금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역은 청소년 사역입니다.
작년 말 HBF(High School Bible Fellowship)라 이름하고 시작하였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내 꿈이 아니요 하나님의 꿈 이며 내가 하는 사역이 아니요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라 믿습니다.

<일라야꾸>
어린이 방과후교회학교는 시와야꾸 학교 학생들이 몇 명 더 와서 27명으로 늘었고 현지인 교사는 없어졌지만 한국인 자원 교사가 두 사람 있어 힘을 얻습니다.
교사 사례비가 절약되어 전체 학생들에게 월 5불의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쓰고 읽게 하고 잘 하는 학생을 시상합니다.
노래와 율동을 가르치고 합창을 연습시키고 있습니다. 년 말에 끼토를 한 번 대리고 갈 생각입니다. 이 아이들에게 말씀이 들어가서 건전한 신앙인이 되고 큰 꿈을 갖게 하여 좋은 리더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일을 위하여 후원하여준 제자들과 친구들과 뉴욕의 목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일라야꾸의 신용협동조합과 학생 장학사업으로 시작한 꾸이 기르기는 기대한 만큼은 못되지만 아직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산타로사>
교회는 년간 월간 계획도 세우고 조직도 하고 아직 미비하지만 교회의 틀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사례비를 주도록 헌금했던 것을 끊었더니 교회가 사역자 사례비를 끊었습니다.
하여 리더들에게 목사님 사례비를 책정하여 드리도록 부탁했는데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하도록 그 들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옳다 여겨 깊이 관여 하지 않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경제적으로 자립하도록 하기 위하여 닭을 기르도록 하자는 것이 아직도 성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장 코 앞만 보고 멀리 보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옥수수에 풀을 섞어 만들어 먹여라 지렁이와 우렁을 먹여라 등등 주문을 많이 하면 머리 아프답니다.
목사가 신뢰를 받아야 하고 존경을 받아야 한다.
공부하고 연구하고 교회 일에 더 힘쓰고, 노동판에 나다니지 말고 금 캐러 다니지 말고 닭 사육에만 전념하라 하면서 아직 더 후원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어떻게든지 성공하도록 할 작정입니다.
닭을 기르는데 머리와 볏에 부스럼이 생겨 문제가 있습니다만 해결책을 찾아야 겠습니다.

빼빼 목사님 가족 : 닭 농장에서.

<정글교회 사역>

1.리오앙수
10년이 넘은 교회인데 본 동네 사람은 없고 이웃 동네 세 가정이 와서 예배하고 있습니다. 내가 방문했을 때 8명이 예배했습니다. 없어지기 직전으로 보였습니다.

2.치치꼬루미
한국에서 두란노 신학원을 운영하시던 이 목사님이 오시어 땅을 사고 집을 짓고 들어가신 동네에 있는 교회로 목사님이 없고 장로님 한 분이 섬기고 있습니다. 우리가 들어가서 조금씩 돕지만 어린이 사역이 활기를 띄게 되었습니다.
집이 반만 완성되었지만 앞으로 정글 리더들의 수양관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이 곳에 자연산 시범 닭 농장을 만들고 정글교회 리더들에게 전수 하고자 합니다.
지금은 이웃을 돌보고 이발을 해주고 그 들과 친해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점심을 못 먹는다고 점심 먹일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하나님께서 이 분들을 통하여 그 나라를 이루어가시는 것 같습니다.

3.뽕셀로마

20년 된 교회 입니다. 작지만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4년 전 일라야꾸 모습 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구충제를 먹이고 옷과 신발을 전달하고 빵과 음료수를 가지고 갔었습니다. 환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해 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4.푸카칙타
미사왈리에서 비포장 길을 1시간쯤 들어가야 하는 교회지만 고등학교까지 있는 꾀 큰 마을 입니다. 3년 전부터 관계를 가져 왔던 교회로 쉽게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목사가 없어 여기도 힘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5.깜포꼬차

40년 전에 설립되었으나 20년 전에 없어졌다가 작년에 다시 일어나는 교회 입니다. 한 리더가 있어 마을회관에서 예배를 다시 시작했고 교단 후원을 받아 예배당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작년 12월에 1000불을 지원하여 바닥 공사와 벽을 쌓도록 했습니다. 아직 완성되지 못했지만 조금씩 조금씩 스스로 하고 있는 곳입니다.
스스로 하려고 하는 그 교회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보며 감사합니다.
두 번 방문하고 설교하고 환자를 위해 기도해주고 옷과 신발을 나누고 구충제도 먹이고 하였습니다. 작년에 뉴욕 에콰돌정글미션에서 단기선교를 하였던 곳입니다.

<청소년 사역>
청소년은 미래의 꿈 입니다.
저들에게 말씀을 먹이고 꿈을 가꾸어 건전한 크리스쳔리더가 되도록 하려 합니다.
떼나에 센터를 마련하여 크리스쳔 청소년 문화의 전당을 만들어주고 영어성경과 찬양을 중심으로 하며 여러 기능장들을 도입하고 진급제도를 활용하는 보이스카우트식 실라버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교사 선교 단체나 자원봉사 단체와 연계하여 원어민 영어교육도 찾아보고 있습니다. 필요하면 좋은 재원들을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한국에 후배 퇴직교사들의 지원도 기대가 됩니다. 6개월 또는 2, 3년 봉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떼나에서 시작하지만 에콰돌과 남미 전체 청소년들을 바라봅니다.
센터를 짓기 위하여 뉴욕의 에콰돌정글미션의 후원으로 땅을 구입했고 집 설계와 허가를 다 받았습니다.
이재 건축만 하면 됩니다.
건축비 1만불도 뉴욕 우리 미션에서 보내와 확보되었으나 아직 3만불 정도가 더 필요합니다.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후원이 가능하신 분들의 십시일반을 기대 합니다.건축이 완성되면 정글 리더들의 자녀가 고등학교에 갈 수 있도록 숙소를 마련해 주려 합니다.
학비는 무료인데 숙식을 할 수 없어 떼나에 못 나오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지금 나는 한국에 다녀오려고 미국 아들 집에 와 있습니다.
4월 하순에 한국에 나갔다가 6월 하순에 돌아오려 합니다.
우리 주님이 항상 함께 하심을 체험 하면서 감사합니다.
사명으로 기도하고 후원해주시는 교회와 존경하는 후원자님들 친구들 그리고 사랑하는 제자들 모두모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에콰도르정글미션 김창호 김영애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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