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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신가병원, 광주시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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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가병원(원장 이준영)은 광주광역시가 진행한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광주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으로 신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광주신가병원은 광산구 월곡동에 정착한 독립투사 후손들의 마을공동체인 ‘광주고려인마을’ 의료지원 협력병원이다.
현재, 광주고려인마을에는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 우크라이나 등 중앙아시아 6개국에서 거주하다 국내 귀환한 고려인동포 6천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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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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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광주신가병원은 그동안 의료지원 실적을 바탕으로 광주시가 진행한 지역의료관광 활성화를 '2020년도 광주 의료관광 선도 병원 지정 사업' 공모에 참여,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이 뛰어나고 의료관광 사업 추진의지가 강한 의료기관 4곳 중 하나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신규 의료기관은 신가병원을 비롯해 ▲광주기독병원 ▲뷰티스맑은피부과의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등 4곳이다.
이번 공모는 의료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의료관광 사업추진체계 ▲성장가능성 ▲추진의지 ▲시스템 구축 현황 ▲2020년 사업계획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따라서 광주신가병원은 오는 2022년 4월11일까지 의료관광 사업비 지원, 선도의료기관 명칭 사용 및 지정 현판 수여, 홍보마케팅 우선 기회 제공 등 혜택을 받게 된다.
광주시는 의료관광산업을 혁신 성장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역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 중 유치 기반이 우수한 기관을 ‘광주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으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치과병원, 시엘병원, 청연한방병원 등 5곳을 선도의료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
나눔방송: 양나탈리(고려인마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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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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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년 03월 24일 02시 4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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