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결과] 또 병원비를 지원한 부산지역 순수외국인지원단체 "동행과 행동" 사랑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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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은 최근 " 병원비가 매일 올라가 잠을 잘 수 없어요.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사연인즉 " 지난 6월 18일 나눔방송이 보도한 '병원비를 빌려줄 수 있나요? 란 기사를 접한 부산지역 순수외국인근로자 후원단체인 '동행과 행동'은 몽골인근로자 볼토 지노씨의 병...
관리자 | 2013/07/06 0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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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의료지원] 병원비가 매일 올라가 잠을 잘 수 없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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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8일 나눔방송이 보도한 '병원비를 빌려줄 수 있나요? 란 기사를 접한 부산지역 순수외국인근로자 후원단체인 '동행과 행동'은 몽골인근로자 볼토 지노씨의 병원비로 598,154원을 지원 무사히 광주탑정형외과로 전원 될 수 있었다.
당시 병원비는 총 1500여만원에 달했으나, 외부후원...
관리자 | 2013/07/06 0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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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결과] 15일자 '병원비를 빌려줄 수 있나요?' 에 대한 훈훈한 후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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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은 지난 15일자 "병원비를 빌려 줄 수 있나요?"란 내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사연인즉 지난달 말 몽골인근로자 볼토 지노씨는 갓 구입한 중고차 트럭을 운전하다 자신의 과실로 사고를 내고 광주 조선대병원에 입원 중이다. 운전당시 차량을 구입한지 얼마되지않아 무보험 상태였다. ...
관리자 | 2013/06/17 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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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의료지원] 병원비를 빌려 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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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몽골인근로자 볼토 지노씨는 갓 구입한 중고차 트럭을 운전하다 자신의 과실로 사고를 내고 광주 조선대병원에 입원 중이다. 운전당시 차량을 구입한지 얼마되지않아 무보험 상태였다.
운전자는 큰 사고를 당하지 않았으나 동승한 근로자가 중상을 입고 입원 중이다. 하지만 병원비가 1500여만...
관리자 | 2013/06/15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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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결과] 캄보디아출신 국제결혼이주여성 드디어 친정방문 소원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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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은 지난 4월 6일자 "저는 캄보디아 친정에 다녀올 자격이 안되나요? "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사연인즉, 깐냐(27세)씨는 지난 2007년 한국인 남편 김모씨를 만나 결혼 한국에 들어와 광주 광산구에 거주하는 캄보디아 출신 국제결혼이주여성이다. 깐냐씨는 한국에 들어온 후...
관리자 | 2013/06/04 0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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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결과] 베트남 근로자 반히엔씨에게 사랑의 손길을 펼친 선한 사마리아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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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자 나눔방송은 "수술비가 없어 애태우는 베트남출신 근로자 반히엔씨를 도와주세요" 라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사연인즉 "베트남출신 외국인근로자 반히엔(35세)씨는 부모와 형제들 위해 2012년 4월 1일 아내와 함께 관광비자로 한국에 입국 일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불법체류자...
관리자 | 2013/06/03 0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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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의료지원] 수술비가 없어 애태우는 베트남출신 근로자 반히엔씨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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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출신 외국인근로자 반히엔(35세)씨는 부모와 형제들 위해 2012년 4월 1일 아내와 함께 관광비자로 한국에 입국 일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불법체류자로서 한국에 사는 것이 녹록하지 않았다. 불법체류자라는 두려움이 늘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또, 지난 1월 갑자기 등부터 다리까지 통증이 심해...
관리자 | 2013/05/31 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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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의료지원] 정신을 놓아버린 딸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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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오전 나눔방송 긴급의료지원팀은 5년전 한국에 입국 광산구에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 살아가는 중국조선족출신 천상철(68세)씨로부터 긴급의료지원 요청을 받았다.
내용인즉 최근 조선족엄마를 따라 한국에 들어온 딸이 '정신을 놓고 자꾸 헛소리를 하며 집을 나가려고 한다' 며 도움을 요청했...
관리자 | 2013/04/24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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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의료지원] 병원에 같이 가 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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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잦은 기침과 미열로 고통에 시달리던 태국인근로자 팍디(32세)씨는 한국어구사능력 부족과 회사 사정으로 치료를 미루던 중 나눔방송 긴급의료지원팀에 자신의 질병을 치료해 달라며 지난18일 늦은 밤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나눔방송 긴급의료지원팀은 다음날 팍디씨가 근무하는 회사를 방문 상...
관리자 | 2013/04/20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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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결과] 놀라운 관심과 후원으로 하루만에 베트남근로자 장례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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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나눔방송은 "잠자다 사망한 베트남근로자의 장례비를 지원할 후원자를 찾습니다" 라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사연인즉 "지난 2009년 한국에 입국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대하수산에서 일하던 베트남근로자 팜훈니(29세)씨가 잠자던 중 원인를 알 수 없는 질병으로 지난 7일 돌연 사망했...
관리자 | 2013/04/17 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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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방송] 잠자다 사망한 베트남근로자의 장례비를 지원할 후원자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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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한국에 입국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대하수산에서 일하던 베트남근로자 팜훈니(29세)씨가 잠자던 중 원인를 알 수 없는 질병으로 지난 7일 돌연 사망했다.
아들 팜훈니씨의 사망소식을 접한 아버지가 아들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13일 한국에 입국 장례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나 장례...
관리자 | 2013/04/14 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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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의료지원] 외상으로 수술해 줄 병원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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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59세)씨는 사랑하는 가족을 동반한 후 한국에 입국 성실히 일해온 우즈벡 출신 고려인이다. 지난 수개월동안 전립선 비대증의 고통으로 잠을 이룰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자 최근 인근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았다. 진단결과는 "약물치료가 불가능해 수술만이 고통을 줄일 수 있다"는 의사의 소견이었...
관리자 | 2013/03/18 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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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의료지원] 긴급의료지원이 필요한 조선족출신 일일근로자 김달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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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출신 김달현 (44세)씨는 3년전 한국에 입국 건설일용직근로자로 일해왔으나 경기침체로 일자리가 없어 최근 2개월 가까이 놀고 있는 형편이다.
또 최근 하복부 통증이 잦아지자 인근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았다. 진찰한 의사는 "맹장염 가능성이 높으니 빠른 시일안에 수술을 받을 것"을 권고했...
관리자 | 2013/03/12 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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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의료지원] 피부색도 다른 이방나그네에게 나눔의 손길을 펼친 후원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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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은 지난 2월 14일자 "아프리카 가나출신 비아뱅 안사 오투(43세)씨의 수술비를 지원해 줄 후원자를 찾습니다" 라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사연인즉, 코리안드림을 꿈꾸고 한국에 입국 일하던 오투씨가 "신장에 3cm의 담석이 자라고 있어 빨리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신장과 방광을 망...
관리자 | 2013/03/06 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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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의료지원] "동행과 행동" 교통사고를 당한 고려인동포에게 위로금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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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은 지난 25일 "중앙아시아출신 고려인 최알레브티나씨가 아침 출근버스를 타려고 길을 건너다 마주오던 차에 치여 중상을 입고 하남성심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하지만 보험사에 따르면 가해차량에 부착된 블렉박스를 판독한 결과 "최알레브티나씨가 신호를 무시하고 무단횡단하다 사고를 당했다" ...
관리자 | 2013/02/14 0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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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의료지원] 아프리카 가나출신 오투씨의 수술비를 지원해 줄 후원자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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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가나출신 근로자 비아뱅 안사 오투(43세)씨는 지난 2011년 코리안드림을 꿈꾸며 한국에 입국 인천과 경기지역에서 일일근로자로 살아왔다. 입국 후 하루라도 빨리 돈을 벌어 두고온 가족품으로 돌아갈 마음으로 건강을 돌보지 않고 일하던 중 지난해 9월경 하복부 통증이 심해지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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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2/14 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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